방산자기박물관은 도자기생산지로서 양구 방산면은 이미 고려시대 이래로 주목받는 곳이였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광주 분원에 원료를 공급하였던 곳으로 광주분원의 기술과 조형미가 이식된 곳이기도 하다. 방산면 일대 도요지 지표조사 결과 40기의 가마터가 확인되었으며 그 지역은 양구군내 現 방산면 소속의 장평리, 칠전리, 현리, 송현리, 오미리, 금악리 등 6개 지역과 인접한 양구읍의 상무룡리 1개 지역을 포함한 총 7개 지역이다. 장평리에서는 7기, 칠전리 5기, 현리 4기, 송현리 7기, 금악리 4기, 오미리 4기, 상무룡리 9기 등 총 40기가 확인되었다. 약 7개 지역에서 백자를 제작할 때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원료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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