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회동리와 모도를 잇는 이곳은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물이 빠질 때면 폭 40m, 길이 2.8km의 바다길이 열리는 곳입니다. 이 길을 따라 모도까지 걸어갈 수도 있지요. 이 신비의 바닷길은 보통 한 달에 한 번 불규칙적으로 사흘정도 바다가 갈라지고 사이에 밑바닥이 들어나 길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갈라진 바닷물은 약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합쳐지며 수평선을 이루는 바다가 됩니다.
※입장료 : 무료
※주차시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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