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포 정착마을은 남해군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삼동면 동천마을 문화예술촌 안에 조성되었으며, 남해에서도 산과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입니다. 바로 앞으로 펼쳐진 방조어부림의 시원한 바다와 남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코스인 물미 해안도로와 더불어 2005년 독일월드컵과 함께 남해 보물섬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착촌 바로 옆에는 산림욕장, 나비생태공원 등 자연학습장이 들어서고 있으며, 2001년 10월부터 창선~사천간 연륙교가 완공되어 교통이 더욱 좋아져 한려수도의 중심 휴양지로 자리잡았습니다. 크고 작은 섬들과 굽이쳐 돌고 도는 302Km의 바닷길과 물길은 고향의 포근함을 안겨주고 있으며, 동향으로 자리잡은 주택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하며 일출과 월출 관망에도 최고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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