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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및 축제소개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에 위치한 월악산은 주봉인 영봉의 높이는 1,097m이다. 달이 뜨면 영봉에 걸린다 하여 월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삼국시대에는 월형산이라 일컬어졌고, 후백제의 견훤이 이 곳에 궁궐을 지으려다 무산되어 와락산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월악산국립공원의 가장 남쪽에 있는 포암산 부근에서 북쪽으로 갈라져 나온 지맥의 끝부분에 솟아 있으며, 만수봉을 비롯해 많은 고봉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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