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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에너지공원 (전라남도/진도)

  친환경 자연에너지 체험 및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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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바닷길 (전라남도/진도)

  진도 회동리와 모도를 잇는 이곳은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물이 빠질 때면 폭 40m, 길이 2.8km의 바다길이 열리는 곳입니다. 이 길을 따라 모도까지 걸어갈 수도 있지요. 이 신비의 바닷길은 보통 한 달에 한 번 불규칙적으로 사흘정도 바다가 갈라지고 사이에 밑바닥이 들어나 길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갈라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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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항아리공원 (전라남도/진도)

  전남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 인근에 항아리 수생식물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군내면의 방치된 야산과 휴경답을 활용해 1만5000㎡ 규모의 항아리 수생식물공원을 조성했다. 인공연못과 연꽃 등 수생식물이 식재되고 항아리 인물상과 폐목재를 활용한 이색 조형물과 통나무 다리, 넝쿨식물터널, 정자 등 휴게시설 설치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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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아리랑비 (전라남도/진도)

  민요 ‘진도아리랑’의 멋과 정서의 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진도문화원이 건립을 주관하고, 진도아리랑보존회가 후원하여 1995년 8월 15일 세운 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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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대교 (전라남도/진도)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문내면 학동리 사이의 교량으로 길이 484 m. 너비 11.7 m. 한국 최초의 사장교(斜張橋)이다. 1980년 12월에 착공, 1984년 10월에 완공되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울돌목 해협은 초속 6 m의 거센 조류가 흘러, 물속에 교각을 세우기 힘들기 때문에 양쪽 해안에 높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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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림산방 (전라남도/진도)

  남종화는 수묵과 담채를 이용하여 온화하며 여백의 미를 강조하는 화풍으로,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즐겨 그렸던 것입니다. 운림산방은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유가 말년을 보낸 집이자 화실이었던 곳인데, 이곳에서는 남종화 역대 대가들의 그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상시 남도 화가들의 전시회도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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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전라남도/진도)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첨찰산(尖察山)에 있는 사찰로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한 후 수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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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암카트장 (강원도/춘천/남이섬)

  소형 경주용차인 카트는 운전대와 페달만으로 조작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이다. 카트장은 의암빙상장 옆 주차장 부지에 꾸며지져있으며 길이는 약 500m정도 된다. 1인용 15대, 2인용 10대 등 모두 25대의 카트가 있으며 카트는 시속 50㎞까지 달릴 수 있지만 일반적인 이용 속도는 시속 30~4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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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공원 (제주도/제주전체)

  1981년 공원 내에 매몰되었던 협재동굴의 출구를 뚫고 쌍용동굴을 발굴하여 두 동굴을 연결한 뒤 1983년 10월 공개하였다. 1986년에는 아열대식물원을 준공하고 1987년 재암민속마을, 1996년 수석전시관, 1997년 제주석분재원을 잇달아 개원하였다. 아열대식물원에는 제주도 자생식물과 워싱턴야자, 관엽식물, 종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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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비양도 (제주도/제주전체)

  제주 섬 속에 우도, 우도 속에 또 다른 섬 비양도 검푸른 바다와 마주한 쇠머리 오름[우두봉] 큰 바위가 있으며 비양도는 우도 본섬 조일리비양동에서 120m 떨어져 있고 면적은 8.800여 평이며 돌로 쌓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비양도는 제주에 들어온 영등신이 통과해 빠져 나가는 곳 이며 전복, 소라, 오분작기, 모자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