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프랑스란 뜻의 '쁘띠 프랑스'는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11만7천357㎡에 청소년수련시설로 조성됐으며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청평호반 길을 따라 10km쯤 가다보면 왼쪽 언덕에 흰색의 예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인의 어느 마을 같기도 하고, 주위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신룩의 전원마을 같은 느낌이드는 바로 그곳이 한국인에 작은프랑스마을, 쁘띠프랑스이다. 전시실과 체험시설, 공연장, 야외무대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150∼200년된 프랑스 고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것으로 천장, 대들보, 창틀을 비롯해 집안 가구까지 프랑스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아담한 프랑스란 뜻의 '쁘띠 프랑스'는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11만7천357㎡에 청소년수련시설로 조성됐으며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청평호반 길을 따라 10km쯤 가다보면 왼쪽 언덕에 흰색의 예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인의 어느 마을 같기도 하고, 주위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신룩의 전원마을 같은 느낌이드는 바로 그곳이 한국인에 작은프랑스마을, 쁘띠프랑스이다. 전시실과 체험시설, 공연장, 야외무대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150∼200년된 프랑스 고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것으로 천장, 대들보, 창틀을 비롯해 집안 가구까지 프랑스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