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곶이는 노부부가 40년의 세월을 피와 땀으로 일구어 놓은 농원으로 영화 “종려나무숲”의 촬영지로 세상에 알려 지게 되었다. 공곶이 입구에는 200M 가량의 동백나무 터널과 봄철에는 수선화가 특히 예쁜곳으로 50여종의 꽃들이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