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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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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안녕하세요.. > 지난 주말 '엔젤핑크' 룸에서 잘 쉬었다온 커플입니다^^ > 춥지 않을땐 캠핑을 다니다가.. 오랜만에 팬션을 찾았네요 > 어떤 분께서 방명록에 남겨놓으신데로.. > 동네형같은 친근한 쥔장님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구요..ㅎㅎ > 바베큐에 있는 꼬기 넘넘넘 맛있었습니다~~~ > 보기에(?) 저보다 힘이 약한 남친이.. 웬만해선 잘 안움직이는데.. > 꼬기가 맛있었다고.. 웨버까지 옮기고.. 암튼.. 좋았나봅니다^^ > 기회가 되면 또 놀러가겠습니다.. > > 그리고.. 약간 아쉬운 점이 있어서.. 참고 하시길 바라면서... > 주방에 갖춰진 그릇종류가 쬠 빈약하네요.. > 약간 큰 접시도 있었음 좋겠구요.. > 채소를 씻거나 담을수 있는 큰 그릇이 있었음 좋겠네요 > 글구.. 중요한.. 고무장갑~~~ㅎㅎ > 이렇게 개선된다면 좀더 편안한 휴식처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 감기 조심하시구요.. 사업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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