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29 09:39
[공곶이가는길] 7월9~10일 펜션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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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소정
 조회 :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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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회사 끝나고 간다고 7시 넘어서 부산에서 출발해서 9시쯤 공곶이 가는 길 펜션에 도착 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그 늦은 시간에도 바베큐 먹을수 있도록 준비도 빠르게 해주셨습니다 ^^
사실 여러군데 전화해봤지만 그 늦은시간에 간다고 하니 된다고는 했으나.. 좀 말끝을 흐리고.. 귀찮아하는 듯 하는 펜션도 있었는데
공곶이 가는 길 펜션은 사전에 전화했을때부터 시원시원한 대답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결정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사장님의 센스는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저희가 사간 소주가 안시원해서 냉장고에 보관좀 해도 될까요? 하니
매점에 있는 시원한 소주로 바꿔주셨구요..그래서 저희는 사장님 덕분에 시~원한 소주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대화도 했는데 대화 하면 할 수록 정말 닮고 싶어졌습니다.
마음씨는 물론이고 사업도 교육도 모든 면에서 똑부러지시고 부럽습니다.
공곶이 가는 길 펜션 사장님 너무 멋진 분이십니다!!! 짝짝짝!! *^^*
숯불에 고기 구워 먹으면서 인생 공부하고 왔습니다 .
남친이랑 저랑 더 열심히 살자고 약속하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갑작스럽게 간 여행이였지만 펜션앞에 바다가 있어서 진짜 가슴이 펑 트였습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리고 제가 동물을 무서워 하는데 특히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데 펜션에 있는 강아지 하양이라고..
그 강아지가 바베큐장 근처에 공양이가 오면 쫓아주고 참 기특하더라고요.. ㅎㅎ 저희가 답례로 소세지도 꾸워서 줬습니다. 고양이는 말고 하양이만ㅋㅋ..ㅋ
아무튼 너무 재미있는 추억 만들고 왔습니당^^
후기 쓰다보니 다시가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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