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동기들과 함께 하는 첫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출발했고
너무 나도 예쁜 펜션과 좋으신 사장님 덕분에 어떤때보다 다들 많이 웃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올수 있는 뜻 깊은 여행이 될수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너무 멀지 않은 거리로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아 참 ! 저희가 여행갔던 다음날 아침 비가 왔었습니다.
팬션앞에서 보는 아침 물안개기 낀 청평호가 너무나도 멋있었습니다. 한장의 산수화 같았다고나 할까?ㅎㅎ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너무 예뻤습니다.
펜션지기2013-05-21 13:29:53
오늘 아침에는 청풍명월" 펜션 의 소박한 아저씨가
바쁘네요.
멋진 님 들 께서 이렇게 과찬에 칭찬을 해주시니 까요 ^^*
이렇게 commucation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해 드린것 도 없는데
님께서 바라보는 생각과 사고가 긍정적인 생각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 주시면 충족감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작성일 : 13-05-21 12:32
조회 : 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