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늘 아침에 까치가 전봇대에서 울더니^^ 후기가 2개나^^
향진님 너무 감사합니다.^^
펜션을 시작하구 옆에 모펜션사장님이 후기를 손님들께 부탁드려야 올려주신다고^^
그래서 처음에 많이 부탁을 했었는데......
언젠가 부터는 좋은후기가 약간은 부담이 되더라구요^^ 너무 좋다는 글만 올라와서^^
그래서 부탁을 안해서 그런지 후기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달콤한 후기는 너무 감사합니다.
아저씨는 친절과 착함이 몸에 베인사람이구, 이모는 그저 정직하려고만 열심인데.....
그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는 사진으로만 보고 오시는 우리님들을 속일수는 없기에 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답니다.^^
또한 그걸 좋게 봐주시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향진님은 복받으실거에요.^^
향진님 언제나 건강하시구, 지금처럼 이쁜사랑 많이 하시구, 여행도 많이 다니셔요^^
향진님 정말 고마워요!!! ~~~ ^ .^*

아참참!!! 놓고 가신게....^^ 화투와 ?통을 놓고 가셨던것 같아요^^
테이블 밑에 있던데.....
어찌할까요??? 서랍에 잘 두기는 했는데^^
택배로 보내드릴까요??? 다른분이 놓고 가신게 아니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