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9-08 16:44
[펜션프로포즈] 이제까지 갔던 팬션중에
 글쓴이 : 루루
조회 : 2,111  
젤 최고라고말씀드리고 싶네요.!!!!ㅋㅋ
8월30일 맨하탄예약했던 사람입니다!기억하시나염;;;

수영장과 계곡, 토스트와 시리얼,샐러드로 시작한 아침식사,
텃밭의 싱싱한 야채들, 타지않은 불판!!!
정말 여러가지가 다 완벽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남친이 물을 조아해서 일부러 계곡이있는곳으로
찾아봤는데, 수영장까지 있어서 더 재밌었어요...
또 불판도 다른데는 불조절땜에 고기가 겉만 타거나
잘 안익는데, 여기 불판은 정말 잘익고 깔끔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산과 물이 있어 날벌레땜에 좀 신경이 쓰이긴했지만
정말 괜찮았어요.. 남친이 내년에도 또오자고 했을정도로 ㅋ

사모님이 레일바이크타는데까지 데려다 주시고...
그때 은행업무는 잘보셨는지요?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ㅠ
죄송해요, 저희땜에 늦은건 아니셨는지.....ㅠㅡㅠ
휴가끝나갈 무렵이라 사람들도 없었고, 그 나름 여유를
만끽할수있었습니다...나갈때 신경이쓰여 나름 깔끔하게
치워놓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감사했고요, 내년 여름에 또 한번 찾아뵐게요!!!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갔을때 기억해주심 더 좋구요^^

펜션지기 2011-09-08 1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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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즐거웠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여러가지로 만족하셨다니 다행이에요. 하지만 불판까지 칭찬을 받으니 왠지 쑥스럽군요. 급한 은행업무에 너무 서둘러서 불편하진 않았는지 죄송하네요. 레일바이크 탈 때 비가 와서 잘 타고 갔는지...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서 다시 한번 기억하게 만들었어요. 감사해요. 다음에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네요. 다시 만날 때까지 예쁜사랑 키워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