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06 16:28
[휴블레스A동] 대구에서 고생고생 ~ 한방에 스트레스 싹~!!
 글쓴이 : 황현영
조회 : 1,503  
안녕하세요?^^8월 초에 베베나 방에 묵었던 키엄청 컸던 남친과 같이 갔던?
대구에서 여섯시간 걸려 도착--

8월 시즌에 날짜가 잡혀서 가는길에 걸어가는게 빠를까 차를 타고 가는게 빠를까 하면서
6섯시간이나 걸려 휴블레스에 도착했어용

오픈한지 얼마 안된 펜션이라 여러번 전화하고 문의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히 답해 주셨던 사장님!
그래서 이렇게 후기로 답 ㅎㅎㅎ
기진 맥진 해서 도착한 베베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키다리 남친이 제 머릴를 쓰담아
주더군요  ㅎㅎ  굿초이스라는거죠 ㅎㅎ
고급스러운 가구  보들보들한 카펫트  정말 하나하나 신경쓴 게 눈에 보이더라구용
절때 싸구려 같지 않은 카펫트  ! 카펫트 집착??--;;

아일랜드 주방에 인덕션  편하고 좋더라구요
오빠도 호텔 수준이라고 매우 만족한 얼굴  *^^*
2층도 이뿜  침대도 비싸보이는듯함 ㅎㅎ  *^^*

제트 스파 벽면에 그림은 조금  헐~ 하는 언바란스를 이루었으나 나름  패스~!
아 ~ 스파옆에도 샤워 시설이 있는데 샤워할때 불빛이 무지개 색으로 빛나요 ㅎㅎ
1층에도 화장실 욕실 있어요  밖에서 안보이는 ㅎㅎ 이거 좋더라구용

저녁쯤 도착했지만 물이 있으니 담구자 ! 스위밍 스파
첨에 봤을땐 에게~ 했지만  스파을 틀고 물에 들어가니  마치 유수풀 같더군요
두둥~  물살도 나름 세고
사장님 개구장이 아들과 잠수 놀이 ㅋㅋ  사장님은 귀찮게 하지 말라고 나오라고 하셨지만
저희는 정말 재밌었어요 귀엽고 덕분에 동심으로 돌아간듯 잼있게 노라써요 ㅎ

짧은 파도타기를 뒤로 하고 배고픔에  바베큐  정말정말 좋은 건
주방에서 음식들고  바베큐장으로  동선이 짧다는 거예요
문을 딱 닫으면 냄새도 안들어가고
아~~ 밖으로 보이는 전망은 환상이였고  밥을먹으며 다 유리문 처리가되어 있어 겨울에도 안추울것 같아요
겨울에 눈오면 죽이겠다를 연발하는 오빠 ㅋㅋ  정말 죽일것같더라구요  끝내준다는 말 ㅜ.ㅜ

2층에 침대에서 보이는 티비 위치도 매우 만족이였어요 공중에 두둥 매달려 있는 티비 ㅎ
인테리어 센스 만점 *^^*
사진을 추가 하면 이해가 되실텐데  ㅜ.ㅜ
침구도 편한하고 침대도 비싸보이는듯 ㅎㅎ  넘 넘 편안했던 베베나 였어용
바베큐때 중간에 오셔서 물도 넣어주시고 불도 봐주시고  밤에 고기잡는것도 설명해주신 사장님
친절 ㅎ  참기름도 한병 주시고 ㅜ.ㅜ  다먹어서 죄송했어요 ㅜ.

밥먹고는 잠깐 사장님 아들과 베드민턴도 쳤답니다 ㅋㅋㅋ  선수인듯 꼬마가 ^^;;;
대구에서 좀 먼듯은 했으나
휴가철이였고 저희가 시간을 좀 잘 맞추어 출발했다면 좀더 좋은 여행길이였을꺼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걱정했던 부분은 우려였고
오히려 더 깨끗한 느낌이여서 매우 만족했어요

겨울에 야외온천 하신다고 했는데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일열씨미 해서 말이예요  -.-
가평에 다른펜션 홈피도 많이 봤는데  휴블레스 가 시설을 최고인듯 ㅎㅎ
호텔과 맞먹는 시설에 자연 경관까지  최고의 휴가지가 될듯 싶네요
겨울에 다시한번 ^^;;;;  가면  사장님 특별서비스 해주시는거죠?ㅎㅎㅎㅎ
이번 태풍에 피해가 없으셨는지 몰겠네요  여기도 비가 많이 온지라 ㅜ,ㅜ
나날이 번창하시기를 바래요  사장님 아들한테도 안부 전해 주시고요 ㅎㅎ
키다리 삼촌과의 베트멘턴 잠수 잼 있었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