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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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펜션] 팝아티스트 한상윤이 추천하는 가평의 수영장 팬션 "봄 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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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상윤
 조회 : 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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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과 5월 6월의 개인전시회를 마무리 짓고,
3개의 방송과 여러 인터뷰를 끝낸 시점에서,
나와 나의 여자친구 그리고 여자친구의 친한 언니 그리고
방송에서 인연을 맺게 되어 친동생 같은 배구 선수 오지호 군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무작정 계획이 없는 여행 이었습니다.
강원도 양양의 낙산을 첫 도착지로 정하고, 두번째 도착지를 가평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가평은 더욱이 차안에서 가는 내낸 아이패드를 통하여 급작으로 예약을 넣게 되었습니다.
사진이 너무나 이뻤던 "봄 팬션"은 사진보다 더욱더 아름다웠습니다.
팬션 방 앞에 바로 펼쳐진 수영장도 너무나 좋았지만, 바로 걸어서 내려가면 흐르는 1급수의 계곡과 같은 그곳은 지상 낙원 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루만 묵기로 하였던 코스를 급작 2박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착하신 사장님 덕분에 방도 안옮기고 주말가격인데도, 너무나 친절히 주중 가격으로 서비스도 해주시고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더욱이 더욱이 우리가 팬션으로 놀러가면
가장 힘든게 까탈스러운 사장님 이잖아요!
봄 팬션 사장님 그리고 함께 계시는 사장님의 어머님은 너무나 좋으셨습니다.
두번째 날 닭도리탕과 닭백숙에 고민을 하던 저희 에게 사장님께서
오늘 가평 장이 서는 날이니, 재료값만 주면 우리가 해줄께요^^ 하시고 친절히 다가오신 사장님!
두번째날은 우리도 사장님 따라서 나간 가평장 또한 너무나 재미 있던 재래 시자 이었습니다.
그날 밤에는 우리는 바베큐 파티 그리고 사장님께서 직접 해주신 잣,엄나무,황기 외에 한약재가 여러가지 들어간 토종 백숙과 함께 닭도리탕, 그리고 우리를 환하게 비춰주는 보름달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함께한
설중매 한잔 그리고 진솔한 대화들은
가평에 급작으로 방문한 우리에게 행복을 주었습니다.
가을 에도 단풍이 가드간 가평을 방문하고 싶네요^^
그때까지 사장님 그리고 할머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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