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너머로 들리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숯불에 삼겹살과 목살도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를 반겨주던 강아지에게도 정이 듬뿍.
겨울에는 어떤 모습의 펜션일지 궁금해 지네요...
다음에는 일찍 와야겠어요.
펜션지기2012-08-29 16:04:49
구구펜션의 겨울은 볼만합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용문산에 눈이 내리면
경기도에서 맛보는 강원도 풍경 지대루죠.
오셔서 아시겠지만 시골의 풍경화 같은
마을속 한가운데 있는 구구펜션의
겨울은 귀여운 동물들과의 공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이곳에서 저녁에 땅콩을
마당에 뿌려놓고 자면 고라니, 산토끼 등이
이른 아침에 내려와 아침 식사를 하는데
창문 커튼을 조용히 열고 보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기해 하지요.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