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29 16:03
[구구펜션] 겨울을 기대하며
 글쓴이 : 삼겹살과 …
조회 : 1,361  
전화 너머로 들리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숯불에 삼겹살과 목살도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를 반겨주던 강아지에게도 정이 듬뿍.
겨울에는 어떤 모습의 펜션일지 궁금해 지네요...
다음에는 일찍 와야겠어요.

펜션지기 2012-08-29 16:04:49
답변 삭제  
구구펜션의 겨울은 볼만합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용문산에 눈이 내리면
경기도에서 맛보는 강원도 풍경 지대루죠.
오셔서 아시겠지만 시골의 풍경화 같은
마을속 한가운데 있는 구구펜션의
겨울은 귀여운 동물들과의 공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이곳에서 저녁에 땅콩을
마당에 뿌려놓고 자면 고라니, 산토끼 등이
이른 아침에 내려와 아침 식사를 하는데
창문 커튼을 조용히 열고 보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기해 하지요.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