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28 11:57
[구구펜션] 여자 셋 여행 후기~
 글쓴이 : 쩡아
조회 : 1,465  
안녕하세요~
주말에 "사랑"방에 묶었던 임정아입니당^^
여자 세명이서 갔었던...
아저씨께서 저희 무슨 관계냐 계속 물어보셨던^^;;ㅋㅋ

부평에서 몇시간을 지하철 타고 가서 완전 피곤했는데
픽업도 와주시고,
저희 튜브 싸게 해 주시려고 다시 읍내로, 계곡으로~
덕분에 저희 5천원씩으로 싸게 했어요^^
그리고, 저희 노래방 간다고 다시 데려다 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진짜 초초초초초!!감동이었어요^^
기다리신다고 생각도 못했어요...
저희가 많~~이 걱정되셨나봐요^^

집에 갈때도 용문역까지 배웅해주시고~

여행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시고,
하나하나 챙겨주시는분은 처음이었네요^^

아저씨 덕분에 더더더더더~즐거웠던 것 같아요^^
담에는 남친과!!! 함께 갈께요~~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
부자되세요^^

펜션지기 2012-08-28 11:58:33
답변 삭제  
인정아님, 안녕하세요?
야구로 뭉친 관계라는 것을 알고
참 내가 시대에 뒤떨어져 살고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튜브 구하려고 갔던 곳은 읍내가 아니라
면입니다. mbc 전원일기때문에 시골은 모두 읍내인줄만
알아요. 도시 사람들이.
아뭏든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건강하시고 야구장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