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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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꿈펜션] 후기보고 갔는데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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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경ㅁㄴ
 조회 :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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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가 너무 좋아 친구 부부와 오동나무, 자작나무 예약해서 묵었습니다.
방은 사진과 크게 다르진 않았구요...
생각보다는 좀 작더군요..
그런데!!
담배냄새가 지독하게 많이 났습니다.
두 부부 모두 12개월도 안된 아이를 데려간다고 예약할때 침구와 더불어 깨끗한 청소 부탁드린게 무색하게도 문 밖에서도 담배냄새가 나더군요..
사모님께 말씀드렸더니 페브리즈와 깡통에 든 방향제를 가지고 와서 잔뜩 뿌려주셨어요..ㅡㅡ;;
머리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방향제 잔뜩 뿌리니 잠시 담배냄새는 안나더군요.
이번엔 방향제 냄새때문에 친구네 방에 피신가서 잠들기 전까지 있다 왔네요...
어떻게 해결을 해달라고, 다른방이 있으면 바꿔달라고 했더니 청소할때는 담배재가 안나왔으니 담배를 피웠을리가 없다는거에요... 담배냄새가 지독한데...-_-;;;
다신 안갈겁니다...!
사전에 요청한 침구도 없길래 나중에 내려가서 얘기하니 남편 보내라고ㅡㅡ
그래서 우리 신랑이 가서 받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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