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13 14:34
[곰비임비] 너무 좋은 여행이었어요.
 글쓴이 : 소희
조회 : 2,076  
안녕하세요 ~ 저 기억하실까요?ㅠㅠ
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쪼끔 늦어졌어요~
2월23일날 튜울립방에 머물렀었어요 ㅋ
친구들이랑 4명이서요 ~ ㅋㅋ
처음에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목빠지게 기다리셨다고 하셨을 때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
바베큐 파티때도 연기가 하두 많이난다고 호일도 챙겨오시고
마지막인사때 글안남기면 맨날 전화하신다고도 하시구 ~ ㅋㅋ

다음 일정지가 영월이여서 천문대 예기 잠깐나눴는데 언제 다되요? ㅋ
너무 좋아서 그 친구들이랑 또 놀러가려고요 ㅋㅋ

너무 인상깊은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다음에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일정정해지면 바로 연락드릴께요 ~~~~~~
아마 여름쯤일꺼에요 ~~~~~~

시설도 좋고 노래방도 있고 갖가지 식재료들도 준비되어있고 완벽했어요 ~ 곰비임비 이름도 뜻도 좋고 !!

그럼 여름에 또 뵈요 ^^

펜션지기 2012-03-13 1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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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러 짧지 않은 길을 다시 떠난다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면서 지난 겨울 올려다 보면서 감탄했던 별들이 총총했던 밤하늘을 떠올렸던 기억이 나요 ^^
서울 하늘에서는 별을 보기 어려워 손수 본인의 천문 장비를 우리 펜션에 설치하시고 싶어 하시는 수의사님이 계시길래 그 계획을 말씀 드렸더니 용케 기억하셨네요. 그분이 조만간 답사를 온다고 했으니 우리, 같이 기다려 보기로 해요!
요란하지 않게 네분이 사이 좋게 오셨었지요? 저희 펜션이 산자락에 위치해,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관계로 가끔 길이 멀다고 투정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님들은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짠 ~ 도착해 주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추억을 남기셨다고 말해 주시고 또 다시 들러 주신다고 약속해 주시니 참으로 저는 행복합니다. 어제 만나 헤어진 친구를 다시 만나듯 그렇게 편안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친구분들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그 우정 더욱 깊어져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