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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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일욜 오렌지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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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레몬과자
 조회 :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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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맘씨 좋은 주인집 아저씨~^^
일요일 오렌지방에 단독으로 묵었던 연인입니다~ㅋ
남자친구가 꽤 오래 준비했던 시험을 지난주 치고 돌아와서
선물겸 맘 편하게 쉬게 해주고 싶어서 아주아주 여러군데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솜다리로 결정 했었답니다.
스파가 그것도 개별 방에 있어서 너무 좋았고 분위기 또한 좋았고 복층 구조도 맘에 들었고 그거 대비하여 가격도 맘에 들었거든요.
다른거보다 남자친구가 맘에 들어했으면 했는데 참 좋아하더라구요. 다른것보다 저는 스파나 테라스같은 것은 기대했던대로였지만 통나무로 된 깨끗한 내부와 통나무 냄새.. 이게 잴 좋더라구요. 폭신한 침대도요.
홈페이지만 그럴싸하고 막상 가서 불쾌했던 펜션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특히 쾌쾌한 냄새와 외관만 이쁘고 매우 얄쌍(?)한 침대..ㅋ 근데 솜다리는 아니더라구요^^
사실 첨에 날짜 변경 할때 선뜻 환불 해 주신다고 하신 맘에 이미 이미지가 너무너무 좋았지만 직접 뵌 주인 아저씨의 모슴은 그 다섯배쯤 좋아보였답니다.^^*
조금 더 머물고 여기저기 펜션 주변도 둘러보고 했더라면 더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지만.. 다시 여유가 생기면 꼭 다시 예약하고 갈거에요~^^
아저씨~ 건강하시구요~ 아마 그렇게 좋은 공기 마시며 여유롭고 좋은 맘씨로 지내시면 절로 건강해질 것 같지만요..^^
연세 많으신 어머님도 (사실 잠깐 뵜어요 퇴실하면서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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