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27 16:00
[연지원별장펜션] 아내와 아이가 아주 좋아하더군요..
 글쓴이 : 서용록
조회 : 1,424  
안녕하세요, 바로 지난주 토요일에 스카이블루에서 1박한 가족입니다.

숙박후에는 가까운 눈썰매장과 산천어축제장에 들렀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더 넉넉한 공간에 깨끗한 침구류, 수건이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피곤해서 계속 잠을 잤었는데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서는 무척 좋아하더군요.

제 아내도 숙소를 너무 맘에 들어해서,

다음에 화천에 놀러갈 때면 또 여기서 묵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뜨끈한 난방!! 찜질방에 온 것보다 더 따뜻하고 좋았어요.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

펜션지기 2012-01-27 16: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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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여행에 저희 펜션을 찾아주시고 잘 쉬시고
또 좋은 추억만들고 가셨다니 더없이 감사합니다.

이곳의 날씨가 워낙에 추운지라 겨울이면 혹 손님들께서
춥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 하곤 한답니다.

사실 묶으셨던 스카이블루 룸은 꼭대기층이라 지붕과 맞닿아 있고.
올라가는 계단이 넓어 다른 방에 비해 덜 따뜻하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가을에 천정부분에 이중으로 추가 단열을 새로하고,
계단실의 한기를 없애기 위해 화재위험이 없는 전기 컨백터를 설치
하였답니다.

추운 1월 초에 춥지않고 따뜻하게 하룻밤 지내셨다니 퍽이나 다행스럽습니다.

겨울 여행이 주로 얼음판이나 눈밭 등 하루 종일 추운 옥외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니 밤에 주무실 때 만큼은 따뜻한 잠자리와 피로를 씻어내기위해
24시간 충분한 온수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펜션운영수칙을 만들고
또한 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의 한겨울 여행이 다행히 즐거우셨다니 저 또한 기쁘고
아울러 좋은 글까지 남겨 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