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1-10 17:11
[강가에하얀집] 손님은 왕이다
 글쓴이 : 민쟝이
조회 : 1,774  
정말 몸으로 느끼고 간 펜션이었어요
뭐 하나를 부탁해도 다 해주시고 두번이고 세번이고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웃으시면서 다 해주시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또 식사를 함에 있어 평소 집에서는 8282 먹고 흩어지거나 따로 먹거나 티비를 보면서 대화는 거의 단절된 식사였는데 여기와서
강을 바라보며 천천히 여유있게 식사를 하면서 주변 풍경을 바라보고 바람을 느끼며  가족과 평소 못했던 이야기도 하고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였습니다.
또  티비 컴퓨터 아니면 할게 없던 제 생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된거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가을에는 단풍이 그렇게 끝내준다고 하더라구요 또 올께요 ^^

펜션지기 2011-11-10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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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고나면 아쉽습니다.해준게 업서서..
언제 든지 내집처럼 이용하시고 가을에도 나름 좋으니 지나시다 또 들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