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17 17:42
[곰비임비] 쟈스민 방 후기입니다.
 글쓴이 : 코비브라이…
조회 : 2,260  
안녕하세요?

쟈스민 방에서 1박 2일을 지내고 온 사람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이번에는 삼겹살 바베큐 보다 장어며 조개, 새우 등 해산물을 먹고 싶어져서 준비해 갔었지요. 기름기 있는 고기와 달라서 숯불에 잘 구워질까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펜션지기님이 피워주신 숯불을 보고는 안도할 수 있었어요. 깨끗하게 닦여진 바베큐 통안에서는 빨갛게 불이 붙은 숯들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 마음 편하게 가져간 재료들을 모두 구워 먹고도 불씨가 남아 있더군요.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바베큐 파티를 했답니다. 고맙다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와서 이곳에 인사 남깁니다.

아참! 그리고 염치 불구하고 얻어 먹은 김치맛이 정말 좋았다는 것, 사모님꼐도 꼭 전해 주세요.

가을이 깊어가는 때, 별 기대없이 다녀온 이번 펜션 여행은 한적하면서도 마음까지 넉넉해 지게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펜션지기 2012-03-13 0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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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억이 나지요. 댁에는 잘 돌아가셨는지요
즐겁게 바베큐바티를 하셨다니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대부분 삼겹살 바베큐를 많이 드시던데 해산물을 사오셔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김치도 맛있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오시면 더 잘해드릴테니 꼭 다시한번 찾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