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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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비임비] 쟈스민 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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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코비브라이…
 조회 :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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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쟈스민 방에서 1박 2일을 지내고 온 사람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이번에는 삼겹살 바베큐 보다 장어며 조개, 새우 등 해산물을 먹고 싶어져서 준비해 갔었지요. 기름기 있는 고기와 달라서 숯불에 잘 구워질까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펜션지기님이 피워주신 숯불을 보고는 안도할 수 있었어요. 깨끗하게 닦여진 바베큐 통안에서는 빨갛게 불이 붙은 숯들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 마음 편하게 가져간 재료들을 모두 구워 먹고도 불씨가 남아 있더군요.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바베큐 파티를 했답니다. 고맙다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와서 이곳에 인사 남깁니다.
아참! 그리고 염치 불구하고 얻어 먹은 김치맛이 정말 좋았다는 것, 사모님꼐도 꼭 전해 주세요.
가을이 깊어가는 때, 별 기대없이 다녀온 이번 펜션 여행은 한적하면서도 마음까지 넉넉해 지게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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