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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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집에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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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영천
 조회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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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1박한 윤영천.. 와이프 입니당...
후기가 정말 많이 늦었네요... ^^
그날 너무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는뎅..
제 글의 제목은 저희 아들 그림 일기 제목이예요...
우리 아들이 여기 여행이 너무 좋아나봐요...
일기 끝에.." 이번 여행지는.. 정말 너무 조용하고 멋진 곳이였다. 산에서 바람이 차게 불었고.. 나뭇잎이 노랗고 빨간데 난 꼭 가을이 아니라 눈이 오지안는 겨울산속 마을에 들어온 기분이였다." 이렇게 쓴거 있죠.. 담임선생님이.. 표현을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친구와 여행을 계획하고 가족을 동반하고 애인을 동반해서 어디가 좋을까
여기 저기 알아보다.. 정말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너무 좋아 설레임에 이것저것 준비하고.. 도착한 곳 은.. 기대 이상이였어요.. 너무 이쁘고.. 동화속에 들어온기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난방도 너무 잘되어서..아이들 걱정없이 정말 따뜻하게 잘자고...늦은저녁 라면을 준비 못해 염치 불구하고.. 전화 드렸는데.. 직접 가져다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정말 그 라면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다니다 보니.. 콘도로만 다녔는데..
여긴.. 온 식구가 다 같이 와서 쉬었다 가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참 우리 큰 아이랑 작은아이는 요즘도 가끔 수영장 있고 쿡tv나오는 그때 거기 놀러가자고 조르네요.
빠른시일에.. 산속집..에 추억만들러~ 갈께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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