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26 19:43
[] 가슴을 열고, 마음의그림도 한번 그려보며.....
 글쓴이 : 이 종혁
조회 : 2,130  
힘겨운 마음을 안고 강원도 플래티펜션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갓 오픈한 새 건물이라 깨끗함과 주인장의 털털한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울리는듯 하다.강원도 경치야 아름답다 말하면,두말하면 잔소리란 말을 듣겠지만,서울서 출발할때 무겁던 몸과 힘겨웠던 마음이 이내 봄눈녹듯
사라져 버렸다.병풍처럼 둘러싸고있는 단풍가득머금은 주변의 산들을 바라보면 그저,황홀할 지경이다.
펜션의 테라스아래로 흐르는 넓지도 좁지도 않은 개울에서 흐르는 물소리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나의머리를 안정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었고,
서울서 그리도 보기어려웠던 밤하늘의 별들도,그곳 홍천에서야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해 주었다.
1박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너무나도 많은 추억과,기쁨.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십년지기 친한벗들 과의 진한우정을 나누며 즐거웠던 시간들....
이 모두를 가슴 한가득 채워안고 돌아왔다.
모처럼의 망중한의 여유를 즐기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갇게해주신 동년배 이신듯한 펜션주인장내외분...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플래티 2011-04-26 19:43:32
답변 삭제  
그저 좋으시다니 감사드려요.....저또한 잊지못할추억  가득하답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동그랗게 모여앉아 노래하고...
박수치며  고구마 구워먹고~~~~밤하늘에는  보름달이 환하고...
아~~~~20대로 돌아온기분  끝내주는  밤이에요. 
친구분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