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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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창회를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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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은주
 조회 :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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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회의 정기모임(20명)을 1박2일로 플래티에서 가졌다. 오랜만의 외박?인지라 설레임과 기대감에 약간의 흥분까지도 즐기면서...창밖의 10월의양평지나는길은 알록달록 단풍으로 눈물날지경이었다. 저녁에도착하여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야외에서구운 삼겹살과 기막힌?소세지의맛에 참신한 소주는 하염업이 목넘김으로 이어졌다 약간의 알코올과 어렷을적의 향수에 취한 일행은 팬션 사장님의 배려로 모닥불의향연을 즐길수 있었다 곳곳에 위치한 사장님 솜씨의 각양각색의 의자들이 있어 힘든다리를 쉬며 추억을 이야기하고 낭만을 노래하며 밤깊도록 시간가는줄 몰랐다. 20대의 젊음과 낭만을 그리며 엤노래에잠시 빠져있을때 주변의 노부부 밤잠을 위하여 즐거운노래방으로 고고씽~~~아침에일어나 새벽공기 마시며 30분의 조깅으로 플래티펜션의 주변환경 감상하다 헉==옆으로 흐르는 계곡에서 팔닥팔닥 노니는 물고기떼들(여름엔 매운탕이나?) 눈을 돌리면 적당한높이의산세들(각종버섯이즐비=)-어제 저녁무렵도착으로 허기진배채우느라 기막힌 풍경을 놓칠뻔한 아쉬움을 두눈에 담느라 바쁘고 감탄사 지르기 바쁜 아침이었다. 주인집에서 내어준 약간의 푸짐한 밑반찬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올겨울에는 1층의 스키샆에서 딱맞는 스키골라 멋진폼으로 대명에서 쭉-쯕- 내려오는 그림을 그리면서--사장님 올겨울에가면 또 멋진 모닥불 피워주실거죠? 맛있는 겉저리도 일품이에요. 눈오는 겨울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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