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4 10:48
[] 2월25일 페레가모에 묵었던 커플^^ 진선씨 기억하세요?^^
 글쓴이 : 박린아
조회 : 1,635  
저보다 나이가 어리신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
예약하고 입금확인차 전화드렸는데 목소리가 어린아이 목소리여서
약간 살짝 의심^^했었는데...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펜션이 부업??^^이라고 하셨는데 ㅎㅎㅎ
회사생활까지 하면서 병행하는 모습도 존경스럽구요^^
또한번 놀란건 직접 안에 내부인테리어까지 신랑분이랑 둘이서 하셨다는거에
다시한번 놀랬잖아요^^
뜨거운 방바닥에 허리도 지지고 신랑이랑 분위기내서 ㅋㅋㅋ 20대로 돌아가 거실에 있는 와인바에서 와인했다는 처음엔 신랑이 어린애들이나 하는거지 30대인 우린 안어울린다고 하더니^^
더 좋아했었어요^^
침실도 너무 맘에 들었고 바베큐할때도 진선씨 어머님이 잘챙겨주시고
춥지 않냐면서 따뜻하게 난로도 옆으로 해주시고^^
저희말고 다른팀들도 있었는데 한분한분께 배려하시고 신경써주시는거 보고
정말 감사했어요^^
퇴실때 저희가 늦잠 자는 바람에 늦게나왔는데 어린분이 청소기를 들고
"잘 쉬셨어요? ^^" 순간..아 진선씨구나 했죠^^ 진선씨 그때 처음뵙구나^^
"서두르지 마시고 식사 안하셨음 다른방 청소할테니까 식사하고 가세요^^"에
또 한번 감동 받았어요^^
사진처럼 이쁘고 방상태또한 깨끗하고^^ 배려와 친절함^^ 펜션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이런펜션은 정말 처음이였어요 좋은추억 만들고 좋은 기념일을 여기서 보낼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어요^^ 행복하시고 번창하세요~~^^

샤이니 2011-03-24 1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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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ㅋ 린아언니~^^ 안녕하세요... 후기까지 써주시고..넘 감사해요^^;;

하하..ㅋㅋ 넘 과대평가 해주시는거 아니에요?^^*

운이좋게..어떡해 하다보니까..펜션까지 하게되써여...근데요..ㅋㅋ

예전엔... 회사다니면서 투정도 마니부리고 일도 만타구 칭얼칭얼,,, 월요병까지..ㅋㅋ

하지만,, 펜션하고 나서 회사가 이렇게 좋은지+회사가고싶은지..ㅋㅋ 일욜만 되면..

신랑한테 회사가고 싶다고 해요 신랑또한ㅋ 회사가는게 너무 좋은걸 왜 진작 몰랐다구 ㅎㅎ 빨랑 월요일 되서 회사가고싶다구 ㅋㅋ

인테리어하면서..ㅠㅠ 마니 울었어요..퇴근하고 가평와서 새벽3시~4시까지

직접 인테리어하구ㅠㅠ 2시간 눈붙이고 또 회사가구ㅠ

졸리구 힘들고..글타구..누가 해주는건 아니자나여...그러길 3주 ㅎㅎㅎ 고생한만큼 보람도 마니느꼈구여~~^^*

좋은후기 감사드리구여..ㅋㅋ 형부(?)랑 ㅋㅋ 이번연도엔 조은소식 들려주세요..

저또한^^ 좋은소식 ㅋㅋ

참,,언니랑 문자 주고 받으면서도 느낀건데요~^^ 정말 예전부터 알고지낸언니같았다는 느낌..ㅋㅋㅋ

언니,, 즐주말 보내시구여..조만간 정말 설에서 한번 뵈요..ㅋㅋ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