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3 19:35
[] 정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글쓴이 : 초록빛웃음
조회 : 2,531  
안녕하세요 8월1일 305호에 머무른 가족입니다
장애인인 사촌언니를 위해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제일 많이 고민 했는데요. 역시 고민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일단 주인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구 짐도 방까지 들어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 그리고 휠체어도 맡아주시구용~
사진에서 본 것과 같이 너무 아름다운 경치와 넓은 1층 테라스 덕분에 많이 움직이지 못하는 언니와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불꽃놀이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담에 가게되면 꼭 다시 들릴게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성수기라서 그런지 방에 좀 제대로 안치워진것 같았어요  욕실바닥이 지저분해서 다시 청소해서 들어가구 ㅠ.ㅠ 테라스에 먼지가 너무 많이 쌓여서 물 뿌리고 닦아서 사용했어요.. 청소부분만 좀 더 신경써주시면 정말 최고의 펜션인것같아요.

소나무지기 2011-03-23 19:35:27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실은 에어컨을 틀면 물이 많이 흘러내려서 그런거 같고, 야외 개인 테라스는 산이랑 가까워서 벌레도 많고 저희가 고기 드실때 테이블보 깔아드리거든요.
다음에 오시면 더 신경써서 즐거운 여행길 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