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05 14:25
[어린왕자펜션] 어린왕자 펜션
 글쓴이 : 하나린
조회 : 2,005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말에 펜션에 갔던 나린이에요.
바오밥나무방 잘 썼어요.
스파에서 배 마사지를 했더니 배가 시원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은 진짜 디자인이 좋았어요. 왜냐면 한발 한발 디디게 되어 있는 계단이라 깜깜한 밤에 찾아오는 도둑은 모르고 잘못 밟아서 굴러떨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쇼파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보석도 멋있었어요.
다음주에 또가고 싶은데 엄마가 방학 때 가자고 그래요.
그리고 용돈 주셔서 감사합니다.

펜션지기 2013-02-05 14: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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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린공주
오늘 학교는 어땠나요? 나린공주는 학교가 제일 신나는 곳이라고 했으니 오늘도 재밌었겠죠?
우리 펜션에 온 손님 중에 나린공주가 젤로 감탄 많이 하고 칭찬 많이 해줬어요. 그래서 내 기분 완전 좋았어요. 이렇게 멋진 이야기까지 남겨줘서 고맙고, 우리를 웃게 해줘서 또한번 고마워요. 나린공주! 학교가 재밌어요? 어린왕자펜션에서 노는게 재밌어요? 매일 매일 오고 싶은 펜션이 되도록 이곳에서 애쓰고 있을테니 여름방학에 다시 만나요. 안녕^ ^
그리고 도둑님들. 우리 펜션엔 절대 오지 마세요. 굴러떨어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