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19 08:02
|
[동막골펜션] 여자둘이 다녀온 후기~^^
|
|
|
글쓴이 : 꽃분홍
 조회 : 2,703
|
중학생때부터 친했던 친구와 단둘이(여자끼리) 모과향에 머물다왔습니다.
가평역에서 픽업차량을 타고 할인마트에서 장을보고 펜션에 도착했어요.(할인마트에 다~있더라구요 정말..) 저희를 보시고 여자끼리만온거야~?라며 반겨주시던 아주머니..ㅎ
처음에 방에들어갔을때 사진이랑 크게 다르지않아서 정말 놀랏어요. 좋은향도나고~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침대 바로앞에 커다란 티비가 있어서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거..ㅎㅎ또 티비가 인터넷되는 스마트티비라서 밖에 안나가고 펜션안에만 있어도 전혀 안심심할것같더라구요~
바베큐시설은 방마다 개별 테라스가 있지만 저희는 계절상 너무 추워서 야외 바베큐장에서 즐겼답니다^^난로때문에 따뜻하고 나름괜찮았어요! 겨울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는 방마다있는 개별 테라스에서 오붓하게 바베큐 하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아참! 그리고 식용유 소금 허브솔트 등등 조미료같은것들은 펜션에서 빌려주더라구요. 칫솔도 있고 드라이기고있고 후라이팬 냄비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등등 다 있어요ㅎㅎ아쉬운점은 가스불이아닌 전기쿡탑이라서 가열하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정도?? 아무튼 불만없이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다^^ 다음엔 남자친구랑 가려구요ㅎ 그리고 퇴실하고 가평역까지 픽업해주셔서 가평역에서 택시타고 남이섬까지 5분도 안걸려서 갔었네요. 자라섬이나 다른여행지 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참고하시길! 친절하신 펜션 아주머니 아저씨 건강하시고 담에 또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