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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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펜션] 기분 좋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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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명범
 조회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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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날 사파이어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너무나 좋았던 기억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전날 속초 숙박의 안좋은 기억을 뒤로하고 쥬얼리 팬션에 도착하였습니다.
팬션뒤 계곡은 내려가는길이 험해서 일단 3~4분 거리의 계곡으로 가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팬션뒤 내려가는 계단이 망가져서 철거하셨다고 하는데, 조만간 다시 길을 만드신다고 하네요^^
저녁식사를 위해 다시 돌아와서 와이프와 저는 짐정리와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은 월풀에서 놀게하였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릴과 숯 준비를 부탁드렸는데, 저희 부부는 깜짝놀랐습니다.
개별 테라스 앞에 그릴을 놓아주시면서, 모기에 물리지 말라고 모기향과 식탁위에는 하얀색 비닐을 깔아주셔서 기분마져 좋았습니다.
그뿐이 아니라...저희가 은박지에 싼 감자와 고구마를 보시고는 따로 가져가셔서 구워주셨는데...그맛이 정말 상상 그 이상입니다.
그바람에 밤에 야식으로 먹을려고 사갔던 닭강정을 버렸지만, 후회하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떠난 늦은 휴가의 마지막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 휴가는 가까운 쥬얼리 팬션에서 다시한번 보내고 싶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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