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1-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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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린] 더그린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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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수연
 조회 :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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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주일 전쯤 라떼 방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당
제가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한 배려와 너무 좋았던 하루에 감사하며
이렇게 글을쓰게되었네요.
처음 펜션을 예약하려고 홈페이지를 방문했을때, 건물사진을 보고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클릭을해서 들어갔습니다.
임시홈페이지라서 사진이 별로 없었지만 방에서 월풀스파도 즐길수 있고, 개별야외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먹을 수 있다는 점, 방안 인테리어도 너무깨끗해서 한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더구나 오픈이벤트로 30000원까지 할인을 해주고있었기 때문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를 보낼수있다는 생각에 당장 예약을 하였습니다.
사실은 제가본 방에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펜션을 방문하고는 그 의심을 떨쳐버릴수있었습니다.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함부터 방에 들어갔을때 바다 경관을 보면서 스파도 즐기고, 야외개별테라스에서 고기 구워먹으며 바다를 볼수있다는 사실에 더더 좋았습니다.정말 경치가 짱짱이었습니다~~~~!!! 바베큐도 저렴하게 10000원에 즐길수있어서 남자친구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좋은점은 저희가 양념(소금, 고춧가루 등등)을 준비해 가지 않았는데 카페 한쪽 테이블에 조금씩 덜어가게 친절한 배려까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보낸 라떼방은 복층구조로 되어있어서 위층에는 침대와 밖에 테라스에 나가서 바베큐시설까지 사진으로 본것보다 더 깨끗했고, 더 이뻐서 절대 후회안하실거에용.
다만 조금아쉬웠던점은 카페가 있는데 이제 오픈해서 카페가 잘 갖춰지지 않아서 카페를 오랜시간 이용할수는 없었지만, 주인아주머니가 타주신 핸드드립 커피를 한잔하며 바람도 쐬고 잘 보내고왔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펜션방문자들을 위한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자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소지하고 있다고 하시네용. 커피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당.♥.♥
다음에 방문했을때는 카페에서도 좋은시간보내고 다른 방을 예약해서 가보고 싶네요.
정말 즐거운 하루였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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