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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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하늘] 전망좋은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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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바다사랑
 조회 :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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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평일에 휴가를 내서 거제를 찾았습니다.
두 번이나 다녀갔다는 친구 소개로 예약을 했었는데요.
친구 말처럼 정말 깨끗했습니다. 화장실이며 그릇, 수건, 이불 모두다요.
아이들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내가 좋아하더군요.
동네 자체가 바다를 내려다 보게 생긴데다 저희가 묵은 방이 다락이 있는 3층이어서
바다가 시원하게 보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해금강과 외도 그리고 무인도인 윤돌섬도 가르쳐 주셔서 더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낚시를 좋아해서 새벽에 갯바위 낚시를 했는데 바다가 티없이 맑더군요
그래서인지 고기는 별로........
그래도 몇마리 낚아서 구워먹고 주인댁에도 한 마리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낚시 포인트를 잘 알아내서 한 번 더 와야겠습니다.
잘 쉬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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