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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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비 펜션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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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원
 조회 : 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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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눈이 많이 왔을 때, 강촌에 있는 스키장을 가기전에 아침고요수목원을 들렸다가,
그린비펜션에 머물렀습니다.
밤 늦게 도착해서 몸이 너무 피곤해서 주위를 둘러볼 틈도 없이 우선 잠자리에 들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테라스 밖으로 나왔을 때................
아직도 눈앞에 펼쳐진 그 설경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겹겹이 쌓인 산들이 모두 하얀 눈으로 뒤덮인 그 모습......
차갑지만 너무도 상쾌하고 깨끗한 공기......
그리고, 너무나 쾌활하시고 시원시원하신 주인아주머니.....
더할나위없이 포근하고 행복한 쉼터였습니다.
우선 저희는 직장동료들끼리 왔는데, 가족끼리 와서 조용하고 아늑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일 것 같구요
큰 길에서 어느정도 떨어져 있어서 너무나 조용합니다.
저희는 바베큐는 못했는데, 개인 테라스에 시설이 있더라구요.
다음에 오면 꼭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이상 후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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