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늦게 (10시) 도착했는데도 밝게 맞이해 주시는 사장님 .. 숙소로 이동하는데 애기 넘어진다고 짐도 들어주시는 덕분에 전 애기 손을 꼭 잡고 이동했네요.
감사했습니다.
방에 개별적으로 달린 발코니에서 바베큐도 해 먹구..(개인적으로 개인 발코니가 너무 좋았어요)
울 애기는 신나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특급 호텔처럼(물론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
멋있고 완전 깨끗한 방을 원하는게 아니시다면 포시즌 밸리 괜찮으거 같아요.
그냥 집 같기도 하고 방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온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거 같더라구요. 남편한테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어요.
참고로 계곡사랑 방에 묵으시면 바로 앞이 계곡이랍니다.(저희는 계곡사랑 2에 묵었어요)
낮에 비가 많이 와서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많아 그 소리가 꼭 빗소리처럼 운치있게 들리고.. 그 계곡소리에 고기와 소주 한잔.. 캬~
아침에는 비가 또 와 그 비를 보면서 밥을 먹었어요. 분위기 짱!!
물론 사진이랑은 다른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좋았던 기억만 가득 안고 왔습니다.
울 아들이 가장 좋아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친절한 사장님.. 감사했고요, 또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한번 찾고 싶습니다.
사진도 올리는데요. 저희 남편과 애기 초상권이라 얼굴은 ♥처리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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