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5-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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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정말 다를게 없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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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보름
 조회 :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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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을 솔직히 남자친구와 자주 다녔었어요 후기 쓰는건 저희 성격과는.. ㅋㅋ
근데 이번엔 정말 좋았어요 솔직히 하트 욕조에 가고 싶었는데 다녀와보니
일반 욕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딱 둘이 앉아서 얼굴만 내밀로 하기 좋은크기
첨엔 가서 딱 보구 좀 작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막상 욕조에 들어가니까
딱 알맞은 크기더라구요 ~ 무엇보다 사진하고 다를 건 하나도 없더라구요 .
전 아기자기 한걸 좋아해서 핑크방에 가고 싶었지만 워낙 인기좋은 쥬얼리 펜션
이라서 저희는 2박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을 옮겨야 하는 걸 싫어하는
남친분께서 ㅎㅎ 그래서 결국 다이아몬드를 했는데요 - 오히려 끝방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 정말 사잔과 다를 건 하나도 없구요 완전 똑같아서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 그리고 하나 더 양념이 정말 고루 다 갖춰져 있어서
제일 좋았던 것같애요 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저희는 차를 가지고 여행을 많이 다녔어서 이번에 차 없이 여행간건
처음이라서 픽업도 처음이라 많이 걱정 했는데요 - 저희짐이 많은 것 빼곤
다 좋았어요 양념도 다 갖춰져 있어서 불필요하게 사서 도로 가져오는 불편함도
없었구요 ^ ^ 하루 있다가 바로 이틀을 결정하고 아주머니께 말씀 드렸죠~
개별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해먹는 것두 정말 좋았구요 .
정말 남자친구와 함께 말한게 여긴 없는게 정말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
저희가 픽업해서 가는 건 처음이라 아침에 차 시간 맞추느라고 전날밤에
냄비에 계란찜을 했는데 깨끗하게 못써서 물만 담궈놓고 나왓어요 ㅠ
여행중에 제일 깨끗하게 못치우고 나온 것 같아서 너무 죄송했어요 ㅠ
다음에 갈땐 깨끗하게 청소해 놓고 올께요 !! ^ ^
컴퓨터 쓰는 것도 흔쾌히 허락해 주시고 쥬얼리 펜션 100점 만점에 99점!
나머지 1점은.....사실 DVD.... ㅋㅋㅋ 방마다 다른게 놓여 있다고 하셨는데
다들 2박 손님이라 고루 고를 수 없었던게 아쉬웟어요 ㅠ
USB에 영화도 담아갔는데 저희가 잘 모르는지 어렵더라구요 ㅋㅋ
그럼 다음에 남자친구 휴가때 다시한번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그땐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잼있고 잘 놀다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친절하신 아주머니 그리고 무뚝뚝하시지만 다 챙겨주시는 아저씨 정말
감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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