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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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찾은 삶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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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꿈꾸는 아…
 조회 : 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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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에 쉼표를 찍고 싶었습니다. 갑자기 계획해서 떠난 가평의 솔낭구 펜션은 모처럼 찾은 삶의 여유였습니다. 허리를 펴고 높은 가을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본 건물은 미술관을 보는 것 같았고 구석구석 볼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우리 6살 딸은 아침에 눈뜨자 마자 오리, 토끼, 칠면조, 강아지를 보러 가자고 난리였습니다. 10살된 아들은 조카와 하루종일 족구장에서 배드민턴치고, 농구도 하고 신나는 하루였다고 합니다. 전 다른 가족과 산책로를 걸으며 솔낭구 펜션의 주변을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세 가족이 함께 갔기에 별채를 사용했는데 모든지 풍족했습니다. 그릇이며 냄비며 화장실도 실외까지 3개...
주인 아주머님께서 주신 아이들을 배려한 감자볶음도 맛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눈덮인 펜션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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