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사장님이랑 라면 끓여먹으면서 팬션 앞에서 낚시를 했는데
아주 명당이네요 엄청 많이 잡았는데
다 놓아주고 큰거 하나 매운탕 끓여먹을라고 했는데
역시 청정 좋은물에 힘차게 헤엄치며 사는 물고기라 이렇게 좁은곳에 가둬두니 아침에 보니 죽어버렸네요 ㅠㅠ 결국 묻어주었습니다. 미안하다 ~
물고기들이 엄청 힘도 쌔고 큰것들만 있는지 낚시대 두개나 끌려가서 아주 아까워 죽겠네요 ~
겨울엔 물이 차서 낚시 하기 힘들다 하니 가을에 계속 올거 같아요
이 손맛을 알아챘으니 말이죠
원래 후기 안쓰고 저만 알고 싶었으나 혼자 알긴 너무 아깝네요 ~
다음에 또 올게요 ^^
다른 한장은 근처 관광지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찍은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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