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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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찾은 거제도 바다궁전펜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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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별빛라르
 조회 : 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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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전화로 맨처음 홍도방을 예약했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아주머니께서 궁전방을 예약하셨던 분들이
홍도방으로 하겠다고 하여 바꿔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 부분에서 그래도 전화로 예약하고 온건데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ㅋ
간략하게 장,단점으로 나누어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장점
공기도 좋고 바다 전경도 좋았고 방에 들어갔을때 나무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참 좋았습니다.
방이 깔끔했고 청소도 잘 되어있었고 바베큐 숯불그릴을
저희 방 테라스로 가져다 주셔서 구워먹는 고기맛도 일품이었습니다.
김치가 없어 주인아주머니께 말씀드리니 친절하게 많이 담아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단점
침대가 좀 많이 불편했습니다. 제가 임신중인데 허리랑 골반이
아파서 거의 한시간마다 잠에서 깨서 다음날 숙면을 못 취한 것땜에
많이 피곤하더군요. 그리고 홈피 사진과는 다른 침구류가 깔려져 있던데
침구류의 질을 떠나서 덮는 이불에 보풀이 너무 많이 일어나 있어서
피부에 닿을때 느낌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TV때문에 좀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말씀드리려다가 신랑이
그냥 보자고 하여 보긴 했지만 A/S를 받으셔야 할 것 같더군요.
화면 오른쪽 부분에 화면이 깨져 색이 계속 변하고 지지직 거리고
TV보는 내내 기분이 좀 좋질 않았습니다.
또한 에어컨이 작동 되는 동안 중간중간 방안의 전기가 아주 짧은 순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곤 했는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지만
약간 불안하더군요. 말씀 드린 부분들은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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