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4-21 12:07
[바다그리고펜션] 얼마전다녀갔던애기엄마에요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37  
잘계시지요
무작정떠난여행에
모든것이낯설었는데
가족같은따뜻함을느끼게해주신
우리펜션주인분 아직잊지않고있어요^^
픽업도해주시고 마트도가주시고너무감사했어요
아침에창밖으로보여진풍경에감탄했구요
발코니그네와 넓은잔디를아이들도잊지못하나봐요
너무깨끗하고 요금도저렴해서무엇보다좋았다는~~♡
다음에또한번가려고 계획중이에요
겨울바다는또다른낭만이있겠지요~~~
그럼 그때뵈어요~~~~~

출처: <바다그리고>홈페이지 후기게시판 :)

관리자 2016-04-21 12:09:59
 
>귀여운 남매의 이쁜 눈망울이 생각납니다.
좋은 추억 만드셨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오실 때 미리 전화주세요.
따뜻한 정도 미리 준비해 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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