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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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준희
 조회 :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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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고대하던 거제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황금연휴라 도로가 명절수준이라 많이 막혀 아쉽긴 했지만요..
통영에 도착하여 중앙동 활어시장들러 5만원어치 회를 떴는데 양이 굉장하고 굉장히 신선하여 너무좋았습니다
바로 펜션으로 향했는데 5 명 숙박 가능한방을 이렇게 저렴하게 예약하기도 힘든데 방도 깨끗하고 넓어 너무 좋았습니다. 주방도 아주 깨끗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된 느낌이고 tv도 벽걸이로 크고 화질이 좋아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3 월이지만 좀 쌀쌀해서 추웠는데 늦었다고 일부러 난방도 해 놓으셔서 따뜻하게 회를 먹으면서 첫날을 보냈습니다. 첫날은 밤이라 베란다 밖이 안보였는데 날이밝고 햇살에 비친 바깥풍경은 너무나 따사로왔습니다
바다가 보이고 테라스가 있어 좋더라고요.외도 간다고하니 지도랑 할인받을수 있게 명함도 주셔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구요.저녁엔 소고기 사다가 가져간 화로에 고기도 맛나게 구워 먹었어요. 솔직히 스파있는 펜션에 가고싶었지만 너무 금액차이가 많아 이곳으로 결정했는데요 같이간 일행들이 결정 잘 했다고 칭찬해주더라고요~~더군다나 이벤트 당첨되어 3 만원까지 할인받고..전 누구나 다가능한가 아닌가 했는데 펜션 주인분이 그펜션에서는 처음이라 하더라고요.
내가 살면서 이런행운도 생기는구나 너무 놀랐었어요..ㅋㅋ
펜션주인분이 낚시배도 한다하셔서 배 낚시를 기대했는데 바람불어 파도때문에 출항 어렵다하여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펜션 위치가 여기저기 다니기 중간지점이라 위치적으로도 너무 맘에 들고 잘 쉬다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구요..펜션이용은 앞으로 한펜즈로 하려구요
덕분에 잘쉬다와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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